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타 플러스 (문단 편집) == 기타 == 세타 플러스라는 이름처럼 [[ZZ 건담]]을 [[제타 플러스]]나 [[델타 플러스]] 수준으로 간략화한 양산형 ZZ 건담보다 더 제대로 된 양산형 ZZ 건담이 된 기체다. 문제는 이 녀석이 바로 문 건담에서 논란이 되었던, 변형 중에 주인공이 던진 창에 맞아 고장 난 기체라는 것인데, 이는 ZZ 건담에서 누누이 언급되었던 기체 하부의 약점이 실제로 타격을 받았을 때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에 대한 극단적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기체 하부가 취약하다고 해도, 고작 인간이 던진 창 하나에 맞아서 고장난다는 건 몇십년간 전쟁하면서 만들어졌을 [[우주쓰레기]] 같은 것에 대한 대비를 전혀 하지 않았다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수준의 설정이다.[* 외전작인 [[벨토치카 칠드런]]을 보면 데브리의 피해를 막기 위해 관절에 보강재를 입혀놓은 걸 볼 수 있다.] [[방산비리|저런 쓰레기 내구력의 병기가 채용돼서 돌아다닌다는 '''설정 자체''']]가 설정붕괴다. 로봇물에서 현실 고증 따지면 안 된다고는 하지만, 몇십년 전 기체인 [[퍼스트 건담]]이 자쿠 머신건이나 히트 호크 같은 걸 지근거리에서 관절은 물론 옆구리에 처맞고도 흠집 하나 안 났던 것, 같은 가변기인 [[앗시마]]의 '''산탄으로는 말이지!!''' 등등과 비교해 보면 개연성도 핍진성도 독자들의 어이와 함께 안드로메다로 갈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우주공간에서 주인공이 가속하고 있었으므로 [[운동 에너지]]가 작용했을 것이라는 실드도 볼 수 있는데, 일단 사람 사이즈의 추진장치로 그 단시간에 그 정도 속도를 확보하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며 그상황이 나오려면 거의 총알 정도의 속도로 움직여야 철판이 뚫리는데, 그 속도로 움직이면서 정확히 죽창을 꽂을 수 있으려면 얼마나 엄청난 동체시력과 반사신경, 괴력이 있어야 하는건지 당시상황을 생각하면 쉽게 답이 나온다. 어떻게든 말이 되게 만드려면 주인공이 엄청난 뉴타입이라 동체시력 이런거 필요없이 세타 플러스의 아주 손톱만한 약점을 본능적으로 인지하고 기체 움직임도 읽어내어 그 손톱만한 틈에 정확한 타이밍으로 죽창을 꽂아넣었다.. 정도의 설명이 필요하다. 창을 던지기 전에 주인공이 감응파라도 뿜는 묘사를 넣거나 변형 중엔 약점이 노출된다며 떡밥을 던져두는 등의 최소한의 노력만이라도 했다면 큰 논란은 안 되었을 것이다. 대신 [[버나지 링크스]]보다 더한 [[메리 수]] 캐릭터라고 욕을 먹겠지만. 어쨌든 디자인은 멋지기 때문에 팬들이 모형화를 원하고, 인간이 던진 창도 부속되었으면 하는 드립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